여러 유명 블로그들을 방문하다보면 트랙백 및 댓글에 대한 정책을 표시해 놓은 것들을 보고.. '난 언제나 저런 걸 써보나..' 생각하며 댓글도 없고 트랙백도 없이 썰렁한 내 블로그를 쓸쓸하게 바라보곤 했었는데, 저도 드디어 이런 것을 쓰게 되었습니다. (-.-)

사실은 스팸이나 다름없는 트랙백 3개와 스팸에 약간 가까운 트랙백 하나를 지우고 나서
혹시 그분들이 상처받으실까봐 올리는 겁니다. (그리고 하나는.. 지울까 말까 고민중입니다.)

1. 댓글은 일단 안지우는 걸 목표로 합니다.
 단, 기분에 따라.. 다름. (즉, 악플이나 개인정보 함유 등은 지울 수도..)

2. 웬만하면 모든 댓글에 답글을 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 단, 상황에 따라 (너무 오래됐거나 몇번 왔다갔다해서 더 달 필요가 없거나) 안 달 수도 있음.

3. 트랙백은 연관성이 드러나지 않은 경우 지우는 걸 기본으로 합니다.
 내용 자체가 반론글이거나 연관글(즉 링크가 서로 있다면)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제가 지운 4개의 트랙백은 왜 여기에 트랙백을 달았을까.. 하는 의문이 생기는 내용의 트랙백들이었습니다. 
  연관성을 만들기 위해서는 본문에 링크를 넣어주시면 되고, 아니면 댓글로 간략하게 적어주시면 됩니다.

왜 3번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는가 하면, 텍큐닷컴에서는 말하자면 '트랙백날림 대상 리스트'를 제공해주기 때문에 글 내용을 보지 않고 트랙백을 날리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. (따라서 제목이나 태그와 좀 연관이 떨어지게 쓰인 제 글들에 엉뚱한 트랙백이 날라붙게 된 거죠) -- 이거 개선이 필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. SNS를 망칠 수 있어요..